강남면옥 갔다가 알라딘중고서점 갔다가 영풍문고 간 이야기. 그리고 알라딘에서 책 엄청 샀다!

강남면옥

서현 먹자 골목에 있는 강남면옥에 갔다. 분당에 있는데 강남이라고 하고. 체인점인것 같으니 그려려니 한다. 이 식당 앞에는 볼보 매장이 있다!

강남면옥

냉면은 조선면옥 이 더 맛있는걸로.

강남면옥

강남면옥

탁자로 된 곳이 있고 앉아서 먹는 곳도 있는데. 처음에는 사람이 없어서 왠일이야 싶었는데 먹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왔다. 손주 – 자식 부부 – 부모님.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다. 다 앉아서 먹는 곳으로 왔다;;; 그래서 놀이터가 되어 버렸다.

강남면옥

갈비찜 중 사이즈로 먹고 다 먹고 밥 비벼먹었다. 집에 와서 먹는다고 소 사이즈 하나는 포장을 했다. 갈비찜 시키면 나오는 국물은 맑고 시원했다.

강남면옥

갈비찜은 무지 부드럽고 살짝 단편이다. 다 먹고 나면 밥도 비벼주는데(추가비용) 이건 좀 짠편이다.

강남면옥

밥 다 먹고 서현에 잠깐 갔다. 알라딘에 가서 책을 좀 봤다.

강남면옥

처음에는 라노벨 코너 갔다가 일본 소설 코너 가서 눈에 띄는 중고 서적이 있는지 살펴봤다.

강남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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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면옥

개학때라 그런지 학생들이 꽤 많았다. 눈에 띄는 책은 없고 블루레이나 하나 살까 했는데 역시 맘에 드는건 없어서 영풍문고로 갔다.

강남면옥

강남면옥

에스칼레이터가 생겨서 엄청 편하다!

강남면옥

오픈하고 좀 지나서 그런지 사람은 오픈날보다는 많이 적었다. 그래도 계산하는 곳에는 사람이 많았다.

강남면옥

강남면옥

꼬꼬마 한명이 너의 이름은 영상 틀어주는 곳에서 한참을 영상을 보고 있었다. ㅋ

강남면옥

신카이 마코도 감독님 엄청 부자 되실듯..

강남면옥

영풍문고 문구 코너는 처참한 수준이었는데. 그냥 문구 코너가 있는게 다행이다. 싶은 정도였다. 그래도 눈에 띄는건 카렌다쉬 코너가 있었다는 점이었다. 근데 볼펜은 있는데 연필은 없는게 역시 아쉬웠다. 분당사람들 무시하는거냐는!

강남면옥

영풍문고에 익숙해지려고 전체를 서너바퀴 돌아봤다. 그래도 정이 잘 안간다.

강남면옥

강남 엄마 추천도서 분당사람 무시하는거냐는?

강남면옥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여기 저기 많이 보였다. 내 책은 6권이나 있다고 해서 원래 있던 자리를 계속 살펴봤는데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나쁜 영풍문고. 복..수.. 할테다! 그래서 책 안사고 나왔다. 헤헤; 그리고 일본 잡지도 너무 너무 적다!

알라딘

영풍문고 가서 못 산 책들은 알라딘에서 구매했다. 고백은 중고서적으로 사려다가 없어서 그냥 새책으로 샀고 아주 오래된 서점은 왠지 제목이 끌려서 구매했다. 나머지는 일본 잡지들인데.

文房具屋さん大賞2017 (扶桑社ムック) 이건 매년 사는 문구 대상 시리즈. 꽤 볼만한 문구들이 많다.

趣味の文具箱 41 (エイムック 3631) 이 잡지는 만년필을 잘 소개하는 잡지인데 킨들 버전으로 살까 하다가 그냥 종이 잡지로 구매를 했다.

ニュータイプ 2017年4月号 増刊 Newtype Romance 2017 SPRING KADOKAWA 알라딘에서 뉴타입을 하도 안팔아서 잘 안가는 YES24에서 계속 샀는데 알라딘에서도 팔길래 같이 구매를 했다.

알라딘

카르타에 넣고 볼 이북도 같이 샀다. KN의 비극. 이건 다카노 가즈아키님 작품인데 이 분이 낸 이북은 이로써 다 구매를 했다!

요즘 애니맥스에서 반영하고 있는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과 스핀오프 작품인 폭염을! 시리즈도 같이 세트로 샀다! 출퇴근 시간에 읽어야겠다. 괜히 머리 아프게 뉴스는 그만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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