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교보문고가 폐점을 했습니다.

잘가 교보문고

얼마 전에 매우 슬픈 소식을 하나 들었다. 바로 분당 교보문고가 11월30일부로 영업을 종료했다는 소식이었다. 아니 이보시요! 이게 무슨말인가요! 확실하진 않지만 퍼스트타워에서 임대료를 2배 올렸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곳에 교보문고를 다시 연다는 이야기도 있다. 개인적으로 서현 교보문고는 책도 꽤 많아서 자주 갔었다. 반면 판교 교보문고는 회사 근처이긴 하지만 책도 별로 없고 왠지 마음이 가지 않았다.

잘가 교보문고

그리고 그 자리에 영풍문고가 내년 2월 15일에 오픈한다는 이야기. 영풍문고는 예전부터 마음이 가지 않았는데. 나의 교보문고를 다시 돌려주면 좋겠다.

잘가 교보문고

잘가 교보문고

잘가 교보문고

잘가 교보문고

잘가 교보문고

퍼스트타워 1층과 2층에 작게 책을 팔고 있긴 했는데. 아. 이건 아니다 싶다. 그래도 영풍문고라도 들어오니 다행이다 싶지만 영풍문고가 로비를 해서 임대료를 올려서 교보문고를 쫒아낸거 같아서 마음이 아주 좋지 않다. 난 내 책을 내가 살고 있는 분당에 있는 서점에서 보고 싶었을 뿐인데. 잊지 않겠다. 영풍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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