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파 MZ-S 커터칼

올파 MZ-S 커터칼

11월에 일본에 갔을 때 올파의 커터칼 하나를 구매했었다. 6월에 갔을 때에는 교토에 있는 로프트에서 가장 베이직에 해당하는 것으로 구매했었고, 오늘 소개할 커터칼은 우메다에 있는 후쿠야 문구점에서 구매를 했다. 사실 내가 커터칼을 사용할 일은 굉장히 드물다. 대부분은 택배왔을 때 개봉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런것 치고는 커터칼이 내 방에만도 여러개 있는듯 하다.

올파 MZ-S 커터칼

꽤나 무거워보이지만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가벼운 편이다. 다소 두꺼운 커터칼이라는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맞다. 이 커터칼 내부에 5개의 칼날을 가지고 있다. 칼날하나면 평생을 쓰는…나에게 이런 타입의 커터칼은 일종의 멋부리기 그 이상은 아니다. 올파 홈페이지에는 연발식이라고 되어 있는데, 칼날을 다 사용하면 그 다음 칼날이 자동으로 올라오는 형태인듯 하다. 도배나 종이공예를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방식일 듯 하다.

올파 MZ-S 커터칼

커터칼이라는 것을 처음 만든 올파답게 출시된 대부분의 커터칼은 파이로트처럼 매우 기본에 충실하다. 커터칼의 핵심은 역시 칼날인데, 올파의 칼날은 NT커터칼을 넘어서는 매력이 숨겨져 있다. 노란색으로 OLFA라고 써있는 부분이 보인다.

올파 MZ-S 커터칼

커터칼을 뒤로 돌려서 회색 부분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뒤로 밀면 마치 스템플러처럼 칼날을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칼날 5장을 이런식으로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올파 MZ-S 커터칼

올파에서 나온 여러가지 칼날을 사용할 수 있는데, 대부분 소형 칼날은 다 사용할 수 있다. 칼날 보관함은 커터칼의 눈금을 따라서 자를 수 있는 파트가 뚜껑에 위치하고 있고, 자르기만 하는게 아니라 케이스 자체가 반쪽은 새 칼날 다른 반쪽은 사용한 커터조각을 넣을 수 있도록 분리되어 있다.

올파 MZ-S 커터칼

이런식으로 뚜껑을 밀어서 열도록 되어 있고 이게 전부 연 모습이다. 나머지 반쪽은 사용한 커터조각이 들어가는 공간이다.

올파 MZ-S 커터칼

잘 보이진 않지만 뚜껑에 칼날을 집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안전하게 커터조각을 자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올파 MZ-S 커터칼

칼날은 블랙도장이 되어 있고, 칼날 부분이 꽤나 두꺼운편이다. 날 부분이 두껍다는게 말이 조금 이상하지만 보통의 커터날에 비해 은색 부분이 조금 더 넓은듯 했다. 왠지 쉽게 볼 수 없는 블랙 칼날이기도 하고 바디랑도 꽤나 잘 어울리는듯 하다

WRITE BY 2012.12.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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