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실

가을

나라는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계절은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주말에 여주로 놀러갈 예정이었는데 급작스럽게 취소가 되었다. 어제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따뜻한 집에 있어서 추운줄도 몰랐다. 페이스북으로 광화문 광장 시위 현장을 잠깐 봤다. 날씨가 갑자가 추워줬는데 고생하시는 모습때문에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가을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박근혜를 뽑지 않았고 불만도 많았지만 작금의 상황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도대체 어쩔 생각으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든건지. 수습의 길이 보이지도 않는데 자기 할말만 하고 들어가는 모습은 저 사람이 대통령의 자질이 있는건지 참담한 마음뿐이다.

가을

무거운 이야기는 그만하고. 주말에는 보통 늦게 까지 자는데 오늘은 SKT와 삼성의 롤드컵 결승이 있었다. 그리고 또 SKT가 승리를 했다. 삼성이 잘 싸우긴 했지만 역시 힘들었던 모양이다. SKT와 삼성은 모회사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품은 잘 쓰지 않고 팀도 응원하는 팀은 아니다. 이번에 강등한 CJ를 오랫동안 응원했기에.

가을

저번주에는 아이폰7 플러스를 구매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잿블랙에 256G로 생각해보면 2011년 빼고는 매년 아이폰을 바꿨다. 중간에 한번 노트를 쓰긴했지만. 그리고 3년 동안 썼던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으로 PC를 바꿨다. i7에 16G램 그리고 1060 그래픽카드로 세팅했다. 욕심을 버리긴 했는데 그래도 100만원이 조금 넘었다. 항상 하는 롤이나 마영전은 풀옵으로 잘 돌아가니 만족스럽다. 원래는 수냉시스템에 1070 그래픽카드까지 올릴 생각이었는데 그냥 이 정도에서 만족하길 잘했다 싶다.

가을

금요일에 셔틀을 타고 서현에 갔다. 서현에 가서 노르웨이 숲과 재와 환상의 그림갈 8권을 샀다. 그리고 알라딘에 가서 솔로몬의 위증 2,3권하고 키노의 여행 12,13권도 구매했다. 오는 길에 본죽집에 들려서 단호박죽을 먹었는데. 맨날 참치죽만 먹다가 새롭게 개척한 메뉴인데 오호 맛이 좋았다!

가을

PC를 새로 바꾸니 3년 넘게 쓴 외장하드가 많이 거슬린다. WD 그린 하드가 들어가 있는데 3년 정도 지나면 드르륵 소리가 대단하다. 맘 같아서는 시놀로지 나스로 바꾸고 싶은데 몇 년째 보고만 있는 716 정도로. 근데 또 그에 맞는 공유기도 사야하고 외부에서 나스에 붙을 일도 없고. 지금 드롭박스랑 원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플리커. 를 모두 1TB로 사용중이라서;;;

일단 좀 상황을 지켜보고 WD 4TB MY BOOK 시리즈로 바꿔야 겠다. MY BOOK도 6년째 쓰고 있으니 대단하다 싶긴 하다. 그래서 외장하드 폴더를 드롭박스랑 원드라이브 2개로만 다 합쳐버렸다. 혹시 하드가 맛이 가더라도 클라우드로 다시 받으면 되니.

가을

가을

가을

가을

책 나오고 인쇄 조금;; 이나마 들어오면 FE90 2.8하나 구매할 생각이다. 혹시 조금 더 팔리면 34.4도 하나 더. 그러면 대충 단렌즈로 화각 구성은 끝날 것 같다. 난 역시 단렌즈가 좋다. 선명하게 찍히는게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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