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나들이.

조개탕

저번 주에도 강남에 갔었는데 뭐 어떻게 하다 보니 오늘도 저녁쯤에 강남에 갔다 왔다. 토요일 저녁에 나가다니 사람 무지무지 많았다. 강남역 근처에 있는 무교동 유정낚지 집에 가서 조개탕이랑 낙지를 시켜서 먹었다.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엄청 고생했다. 그나마 조개탕이랑 백김치가 나를 살려줬다.

낙지

예전에는 서현 먹자골목에도 있었는데. 냉동 중국산 낙지라고 하니 좀 꺼림칙했다. 가격도 그리 저렴한 편 도 아닌데 구태여 중국산을 쓰다니. 저녁때라 술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부는 많이 시끄러웠다. 그래도 동네 어르신들은 식사하러 좀 오시는 듯했다.

만년필 잡지

강남 교보에는 일본 잡지가 많지 않아서 좀 그렇다. 최근에는 뉴타입도 잘 수입하지 않는 모양이다. 온라인에서 조회를 해봐도 없고 검색을 해보니 11월호는 YES24 정도만 팔아서 어쩔 수 없이 여기서 구매를 했다. 원래 책은 오프라인은 교보문고, 온라인은 알라딘을 계속 이용하고 있는데 어쩔 수 없었다. 이 잡지는 만년필 잡지인데. 꽤 유명한 모양이다. 36호도 유명했고. 근데 가격이 2만 원이 넘는다. 아마존 재팬에 가보니 킨들 버전은 1,200엔 정도 해서 킨들 버전으로 구매해볼 생각이다.

책 구매

리제로 8권이 10월 초에 나와서 이거 사고 소아온 17권도 사주고 이 멋진~ 4권도 늦게나마 샀다. 책벌레의 하극상은 최근에 나온 것 같은데 신기한 주제라서 한번 구매해봤다. 9,000원이나 하고 꽤 비쌌다. 다음 주에는 토요일에는 출간하는 책 사진촬영이 예정되어 있다. 스튜디오는 출판사 쪽에서 섭외를 해주셨고 내가 필기구 싸 들고 카메라랑 가야하는데. 워낙 단렌즈 성애자라 표준줌이 없어서 24-70 2.8mm GM 3일 정도 대여할 예정이다. 3일에 7만원 -_-. 일요일에는 친척 형 결혼식이 있어서 갈 예정이다. 그래서 렌즈도 하루 더 대여 할 생각이다. 아 다음 주 꽤나 힘든 주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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