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쏟아진 소나기.

판교_비

오늘 퇴근을 하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엄청 많이 왔다. 판교역까지 가는데 그 잠깐동안 가방이 다 젖을정도였다. 그런데 한 정거장가면되는 정자역에 가보니 비가 한방울도 오지 않았다. 비가오면 시원해야 하는데 더운 기운이 확 올라와서 습한 느낌이 엄청 불쾌했다. 퇴근하는 직장인들도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굉장히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여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날씨도 엄청 덥고 습하다. 8월도 무사히 잘 넘어가기를.

2530 Total Views 1 Vi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