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보다 더 많은 개인 이야기.

보기만 하고 구매는 안했던 무인양품 육각 샤프펜슬. 내 기억에는 상당히 가벼웠던 기억이 있다.

이번주에는 밀린 애니메이션을 봤다. 애니플러스하고 애니맥스플러스 우리나라에서 일본 애니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는 곳이다. 둘다 1년 정액권을 끊어놓고 보고 있다. 꼭 보고 싶었는데 왠지 손이 안가던 울려라 유포니엄 을 몰아서 다 봤다. 역시 쿄토 애니메이션 이구나 싶다. 작화가 엄청나다. 내용도. 2쿨도 올해 할 예정인데 애니플러스나 애맥 둘 중에서 한 곳은 동시 반영을 할 것 같다.

3월부터 카페24의 서버 호스팅에서 좀 저렴한 서비스로 내려갈 생각이었다. 한 달에 트래픽이 100G 조금 넘는 수준이라서 1300G나 사용할 수 있는 서버 호스팅은 돈 낭비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나이스하게 빠르지도 않고. 호스팅 정보는 딱히 얻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보통은 제로보드 커뮤니티에서 얻었다. 그리고 결정적인 정보는 Lael’s World에서 얻었다. VultrConoHa 두 개를 설치해보고 테스트를 해봤다.

둘다 국내에는 서버가 없고 일본(도쿄)에 서버를 둘 수 있다. 대역폭은 무제한. HDD용량도 저정도면 내가 쓰기에는 충분했다. 그리고 최종결론은 사이트 속도나 워드프레스 속도가 빠른 Vultr로 결정을 했다. 일단은 1코어 CPU로 지내보다가 2코어 또는 4코어 정도로 서버 사양을 올릴 생각이다. 클라우드 호스팅이다보니 사양 올리는건 버튼 몇번이면 가능하다.

DDOS같은 공격에는 취약하다보니 클라우드 플레어를 사용하는 것도 검토중이다. 트래픽 분산도 가능하고. 일단 DNS도 전부 옮겨놨다. 도메인은 8월 초에 만료 되는데 이것도 호스팅케이알로 옮길 생각이다. 카페24는 .COM 도메인도 괜히 다른데보다 2배나 비싸다. 전화해보면 친절하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일단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은 처음이라 한 달정도 안정기를 가질 생각이다. 뭐 문제가 생기면 다시 국내 웹호스팅을 하는 수 밖에 없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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