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오렌즈 0.2mm 샤프펜슬

펜텔 오렌즈 샤프펜슬 0.2

0.2mm라는 샤프심을 사용하는 샤프펜슬은 펜텔에서 예전부터 만들어오고 있었다.1 0.2mm 사용하는 사용자층은 수학을 많이 푸는 고등학생들에게 최적화된 mm다. 0.3mm보다 더 얇은 mm 찾는 유일한 연령대이기도 하다. 이 샤프펜슬을 사용하면서 가장 궁금했던점은 정말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을까? 라는 점이었다.

펜텔 오렌즈 샤프펜슬 0.2

펜텔 오렌즈 샤프펜슬 0.2

오렌즈 샤프펜슬은 최근 다시 바람이 불고 있는 슬라이딩 슬리브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UNI의 쿠루토가 파이프 슬라이드 샤프펜슬은 가장 최근에 나온 슬라이딩 슬리브 기능을 가진 샤프펜슬이기도 하다. 재미있게도 대부분의 일본 문구 제조사들은 이 기능을 샤프심을 더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 더 강조를 하고 있다. 그리고 펜텔 오렌즈는 이 기능을 0.2mm에 사용을 하면서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핵심 매커니즘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샤프펜슬은 딱 한번의 노크로 촉이 샤프펜슬 내부로 다 들어갈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촉 길이가 4mm정도 되기에 꽤 많은 글자를 적을 수 있다. 그리고 극단적으로 적게 샤프심이 나오고 나머지 부분은 금속 재질의 파이프가 지탱을 해주기 때문에 왠간해서는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다.


펜텔 오렌즈 샤프펜슬 0.2


펜텔 오렌즈 샤프펜슬 0.2


펜텔 오렌즈 샤프펜슬 0.2

@PENTEL

펜텔 오렌즈 샤프펜슬 0.2

처음에 사용했을때 일반 샤프펜슬을 사용하는 것처럼 두세번 노크를 하고 필기를 하면 한글자를 쓰기도 전에 샤프심이 부러져 버린다. 하지만 한번의 노크후 필기를 하면 거짓말처럼 절대 부러지지 않는다. 슬라이딩 슬리브 기능을 사용할 때 최대 단점인 샤프촉이 종이에 닿아서 나는 소리도 거의 느낄수 없었다. 그리고 펜텔에서는 0.2mm 샤프심을 AIN STEIN으로 HB,B,2B 세가지 심경도로 출시를 하고 있다.

펜텔 오렌즈 샤프펜슬 0.2

0.2mm라 그런지 필기시에 부러지지 않는다는걸 알아도 힘을 주고 쓰는게 잘 안된다. 그래서인지 필기를 할 때 구름위를 걷는것처럼 붕뜬느낌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무려 0.2mm다. 0.2mm를 노트 한바닥 쓰는데 한번도 부러지지 않았다면 그건 정말 정말 대단한 일이다. 하물며 0.3mm 샤프펜슬도 힘든 일인데.

저렴한 가격부터 메탈 재질의 고급라인까지 펜텔은 최근 오렌즈 샤프펜슬의 성공에 굉장히 고무된 느낌이다. 발매 이후로 무려 500만개가 팔렸다고 하니 그동안 계속 힘을 못쓰던 펜텔 입장에서는 엄청난 일이긴 하다.

펜텔 오렌즈 샤프펜슬 0.2

펜텔블로그에 소개된 오렌즈 샤프펜슬 개발이야기 이 샤프펜슬은 사실 이쁜편은 아니다. 특히 올록볼록한 촉부분은 극악의 디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위에 소개된 오렌즈 샤프펜슬 개발이야기를 읽다보면 펜텔의 섬세함에 깜짝 놀라게 된다. 펜텔에서 좋은 학생용 샤프펜슬을 하나 만들었다. 부러지지 않는 0.2mm샤프펜슬. 그 경쟁작은 지금 하나도 출시되지 않았다. 0.3mm보다 얇은 샤프펜슬을 찾았던 사람들이거나 잘 부러지는 0.3mm사프펜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학생들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당장 오렌즈 샤프펜슬을 사보라고!


  1. PG2 같은 샤프펜슬 등. 

14048 Total Views 3 Vi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