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펜슬] 그래프 1000, PG2003ED & PG1505AD & 스테들러 925-85

첫 구매한 샤프펜슬들

흠 최근에 며칠동안 꽤 많이 지른듯 하네요. 딴걸 떠나서 그래프 1000 정말 좋네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0.3mm사용하는건데 펜탈 Ain샤프심인가로 쓰니 원래 들어있던 심보다 더 좋더군요.(부드럽고 번지지도 않는것 같구.) 처음 0.3mm사용하시는 분들 한번 0.3mm 써보세요. 의외로 잘 안갈리고 종이도 찢어지지도 않아요! 그럼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샤프 중에서 그래프 1000은 상당히 가벼우면서도 균형이 잘 마추어져 있어서 오래 필기해도 괜찮네요. A+ (0.3mm는 더 좋아요..^.^)

펜텔 PG2003이랑 PG1505는 많은 분들이 분해해보면 안좋다. 심 나오는 길이가 일정하지 않다. 등등 말씀이 있던데 사실 그런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제외해놓고, 실제로 사용해보면 균형이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샤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그리고 그래프 1000에 비해서 무거운 편이라서 그 묵직한 느낌이 좋죠. 필기를 해보면 아.날카롭다. 이런 느낌이 듭니다.

첫 구매한 샤프펜슬들

하지만 좀 쓰다보면 종이에 감기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선 예쁘고 굉장히 세련되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925-85-05는 꼭 사고 싶어서 샀는데 사실 워낙 좋은 샤프들이 많아서 잘 사용하게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심 조절이 되서 참 맘에 들어요. 전 제일 적게 나오게 하고 사용하는데. 저처럼 습관적으로 샤프의 뒷부분을 눌르는 사람에게는 맘 놓고 사용 할 수 있는 기능 같습니다. 그리고 펜텔 제품보다 그립 부분이 상당히 부드러워요.

처음에는 미끄러지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오히려 오래 사용하면 더 좋더군요. 펜텔 PG2003이나 그래프 1000에 비해서 무게중심이 좀 뒤로 가있어서 모랄까 약간 헛도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글씨 예쁘게 써야지 하면서 집중해서 쓸 때나 아니면 연습장에 단어적어야지 할 때 힘빼고 적을때 좋습니다. 사실 전 번갈아 가면서 다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샤프쓰면 이게 좋고, 저 샤프 쓰면 저게 좋고 그런 상황입니다.

손이 적응을 해버리는 건지 총평은 그래프 1000이 좋긴 하지만 어느정도 쓰면 지겨워지니. 다른 것도 쓰고 이러고 있지요. 그래서 다른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기회가 된다면 유명한 제품은 다 구입해서 써보세요.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좋다고 느끼는 부분이 다 다른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좋은 샤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다른 제품은 공구로 샀는데 그래프1000은 알파에서 샀어요. 전 분당사는데 동네 문구점이나 베스트오피스, 알파에서는 그래프1000 안팔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파문구에서 구입했는데 9400원인가 하더군요.참고로 정보가 될까 싶어서요.^.^ 그리구 스테들러도 좋아요.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ㅠ.ㅠ

PS. 처음 적은 리뷰글. 아마 다음 PNP에 적은듯.

write by 2006.01.16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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