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요 캠퍼스 크리츠 펜슬케이스

학용품(?) 이외에도 좋아하는 것은 많지만, 문구류와 관련된 것 중에 파우치 를 좋아한다. 필통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쌓아놓고 수집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주기적으로 눈에 보이는 곳에 꺼내놓고 문구류를 써보는 것을 좋아한다. 펜트레이도 그런역할을 하긴 하지만, 겹쳐져 있다보면 어떤 문구류가 있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필통겸 파우치를 선호하는 편이다.

고쿠요 펜케이스

위의 파우치의 명칭은 캠퍼스 크리츠 펜슬케이스 이다. 캠퍼스의 파우치는 종류가 꽤나 다양해서 정확한 모델명을 모르면 조금 헤맬수 있다. 사이즈는 120*48 * 210mm로 적당한 크기의 파우치다. 색상은 검정/녹색/상아색이 있는데, 집에는 이미 녹색이 있어서 상아색으로 주문을 해봤다는데 상아색도 꽤나 마음에 들었다.

이 파우치는 하단이 매쉬재질로 되어 있다. 하단이 그물로 되어있다고 해서 안에 필기구가 무엇인지 알기는 어렵지만 파우치 중에서 매쉬재질도 선호하는 개인적인 취향에는 그만이다.

고쿠요 펜케이스

지퍼는 두개가 달려 있어서 편하게 파우치를 여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상단과 하단을 연결하는 부분에는 Campus라는 고쿠요의 서브브랜드명이 적혀 있다. 개인적으로 고쿠요 캠퍼스 파우치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파우치로서의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책상위에 높고 사용할 수 있는 필통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쿠요 펜케이스

이런식으로 위쪽 커버를 밑으로 내려주면 어엿한 데스크필통으로 변신을 한다. 10여개의 필기구는 손쉽게 넣을 수 있고, 앞쪽 주머니에는 수정용품이나 커터칼 자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적당한 수의 필기구를 넣을 수 있어 나는 개인적으로 지나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필기구를 선택해서 써보곤 해본다.

고쿠요 펜케이스

몇 개가 더 있지만, 촬영유리에는 세개뿐이 올라가지 않아서..

고쿠요 캠퍼스 크리츠 펜슬케이스는 십여개의 필기구를 넣고 다니다가 공부를 할 때에는 필통처럼 쓸 수 있는 멋진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독립적인 공간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기스나 흠집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진 않지만, 나처럼 그런면에 무신경한 사람이라면 꽤나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문구류다.

이제 연말도 다가오고 2012년 결산 포스트를 작성해야 할 듯 하다. 블로그 결산은 매달 통계를 통해서 어느정도 엄선된 포스트를 뽑고 있기 때문에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올해의 문구류 트랜드에 대해서 적어볼 생각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적어봐야지.

write by 2012.12.0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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