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만년필을 쓰게 된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포스트. 이 글을 읽고 반추를 해보니 내가 처음 구매했던 만년필은 세일러 프로피트 스탠다드였다. 그 부드러움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생각해보니 스테들러를 안쓴지 꽤 오래됐구나 싶다. 스테들러의 파란색.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칼짜이즈의 파란색 방패. 역시 난 파랑색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CD NOTE의 종이는 부드럽고 따뜻한 하얀색이다…. 자연스러운 하얀색에 실크처럼 부드럽다. 더 이상의 찬사가 필요했던가?

이번주에 어떤 문구류를 들고 나갈까? FIELD NOTES는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노트. 이 포스트 보고 갑자기 캐논 24-105 F4나 시그마 A 24-105 F4 렌즈를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함정.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계신 랄라라님 톰보우 모노그래프의 하위라인업인 샤프펜슬을 소개해주셨다. 저가 샤프펜슬인 만큼 만족도는 떨어지지만 또 저렴하면서 좋을수는 없으니..

청초한 느낌의 호수의 파란색을 띄고 있는 플레티넘의 #3776 만년필 대형닙이 주는 안정감과 UEF라는 극세사가 가능하기에 만년필을 처음 쓸때부터 가지고 싶었던 만년필 중에 하나. 파란색도 하나 구매하고 싶은 그런 만년필이기도 하다.

내가 사랑하는 로이텀 노트에 다양한 만년필과 잉크로 테스트를 진행한 포스트. 짧은 포스트이지만 10여개에 달하는 만년필과 각기 다른 잉크를 사용했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그 노고를 높게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로이텀 격하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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