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1.~4. 16. 일본여행기 4부 – 우메다 애플스토어 , 도큐핸즈 , 후쿠야 문구점

우메다로 가다

여행3일차. 6일동안의 일본 여행중에서 날씨가 가장 궂은 날이었다. 비가 올것처럼 흐린 교토타워의 모습이 왠지 마음도 울쩍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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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로 빨리 가기 위해서 JR을 타고 교토역에서 우메다역까지 갔다.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출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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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부분 지하로 다니지만 일본은 지상으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근데 철로 옆에 집이 바로 붙어 있어서 저기 사는 사람들은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단독주택 베란다에는 정겹게 빨래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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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우메다역에 도착했다. 우메다에 도착을 했더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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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자주 갔던 곳이다. 구경만 실컷해서 눈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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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가 멀리 보인다. 우메다에서 미도스지선을 타고 신바이바시로 향했다. 애플 매장에 잠깐 갔다가 도큐핸즈로 가는게 오늘 오전 스케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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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로 가는 길은 샤넬을 비롯한 명품 가게들이 자리잡고 있다. 백화점도 아닌데 단독 매장으로 있는 매장들이 신기하고 낯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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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에 들어가니 검정색 양복을 입은 서양사람들이 보디가드처럼 서 있었다. 1층 매장에서 아이폰 SE를 만져봤는데 작고 빠르고 액정도 훌륭했다. 나머지 물건들은 대부분 한국에도 있는 것들. 결국 2층에 가서 로즈골드 DOCK하나를 샀다. 이것도 한국에서 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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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행선지는 도큐핸즈. 초록색에 하얀색 타이틀만 봐도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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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의 스탠다드형 필통보관함이다. 2013년에 굿디자인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비슷한 디자인으로 무인양품에서 나온 보관함을 가지고 있는데 몇 년전부터 아마존 재팬 장바구니에 담겨 있는 문구류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구경만 하고 구매는 뒤로 미뤘다. 사실 두번째날 로프트에서 20만원 어치의 문구류를 구매했기에 조금 자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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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10주년 다이어리와 카멜색상의 트래블러스 노트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도 볼 수 없는 것들을 여기서는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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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요 LIFT노트와 함께 1,2위를 다투는 EDiT다이어리. 굉장히 다양한 커버와 색상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4월에도 이렇게 수 백종류의 다이어리를 팔고 있다니 진심 부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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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립으로 메모 포스트잇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구류들이 가득 가득 하다. 얼마전에 신정철 작가님이 몇 개 선물로 주셔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간김에 눈에 띄는 것들 몇 개 구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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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핸즈에 가면 분야별로 TOP랭크 문구류를 전시해놓고 있다. 다들 기라성 같은 것들인데 구매하고 구경하기 좋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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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좋아하는 CD NOTE도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아 다 사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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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핸즈에서의 아쉬움에 한숨 쉬고 우메다에 있는 후쿠야 문구점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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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신기한 라운드1. 항상 밖에서만 보고 안에는 못들어가봤는데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는 곳 같았다. 나는 볼링만 칠 수 있는 곳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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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다이마루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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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역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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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에 도착을 했는데 비도 추적추적 오고 점심 시간이 되서 카레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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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콘스프를 먹었더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같이 시킨 셀러드도 아주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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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돈까스가 섞인 카레. 정말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도 이 음식점을 찾았더니. 이런.. 정자역에도 딱하니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맛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메다에서 먹었던 카레가 더 맛이 있었다. 절대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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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큐핸즈보다는 도매점이라 그런지 더 저렴했다. 당연히 트래블러스 노트도 있고 CHARM도 아주 저렴하게 세일을 하고 있었다. UNI 130주년 연필 세트도 아주 아주 많이 있었다. 역시 후쿠야 문구점. 우리나라로 따지면 문구랜드 같은 곳이다. 보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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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맛나게 먹었던 카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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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도쿄에서 올림픽을 한다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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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게다가 우산까지. 어제 정기권 잃어버린 실망감에 ㅠ 다음주부터 회사까지 자전거 타고 다닐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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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좀 그랬지만 문구샵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해서 기분은 날아갈 것 같았다. 생각보다 여러곳을 가진 못했는데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벌써 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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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같은 한큐 3번가. 프랑프랑부터 신기한 것들이 가득가득하다. 그리고 엄청 크다는 도큐핸즈 우메다점에 왔다. 정말 문구류 종류가 어마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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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부터 구매하고 싶었던 고쿠요의 명찰 케이스. 지금 쓰고 있는데 기스가 좀 잘 나서 실망스럽지만 쭈욱 쭈욱 잘 늘어나서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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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NOTE 종류가 우메다점이 가장 많았다. 종류와 양에서 압도적인 곳이었다. 월급 루팡당하기 딱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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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물로 피카츄 인형도 같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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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에서 교토로 오니 교토역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하지만 땅은 폭우가 쏟아진것처럼 물천지였다. 여기 저기 다녀서 그런지 피곤한 하루였다. 일정은 5시에 끝내고 호텔 주변을 잠깐 맴돌고 하루를 맞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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