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광화문에 다녀옴

일품당

비가 오는 5월6일에 서울에 갔다 왔다. 세종문화회관 근처에 있는 일품당에서 샤브샤브를 먹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많았는데 또 젊은 사람들도 꽤 많았다.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라서 1시 조금 넘어서 가서 여유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일품당

해물 샤브샤브먹고 칼국수 먹고 그리고 죽까지 먹었더니 살짝 배가 불렀다. 다 먹고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 한잔 마셨는데 1층 계단 앞에 있는 여자화장실 문이 열리는 바람에 커피를 다 쏟아 버렸다…. 이렇게 대박 쏟은건 또 태어나서 첨. 다행스럽게도 다치진 않았다. 스탭분이 새로 커피를 다시 주셔서 그래도 해피하게 끝났다.

일품당

광화문에 붙어 있는 글귀처럼 올 해 봄은 참 좋았던 것 같다. 언제나처럼 교보문고에 가서 못보던 파우치랑 로이텀 A4 노트도 하나 사고 라노벨책도 몇 권 사가지고 왔다. 이번 연휴는 3일 내내 밖에 나갔는데 나름 즐겁게 지냈다. 하지만 연휴 마지막이 되고 보니 회사 가기 싫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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