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여유만만

일요일 나들이

어제는 누나랑 조카가 놀러와서 재미있게 놀았다. 조카는 2달만에 처음 보는거라 굉장히 반가웠는데 오자마자 낮잠 자는 시간이라서 많이 보진 못했다. 요즘 토마스 기차 가지고 노는걸 워낙 좋아해서 TV로 보여줬더니 영혼까지 빼앗겼다.

우리집의 상속녀

일본에서 산 참새 인형을 줬더니 “귀엽다.“라고 연신 좋아한다. 하지만 결국 집에 가지고 가진 못했다. 우리집의 권력자님게서 민정이네 집에만 재미있는거 있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이제는 말도 잘해서 어느정도 이야기도 할 수 있다. 어린이집도 가야할텐데. 유난스러운 여성분들때문에 유치원으로 바로 갈지도 모르겠다.

일요일 나들이

오늘 느지막히 요즘 핫한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를 보러 서현CGV에 갔다. 1시 20분인줄 알고 여유만만하다가 1시 10분 영화라 조금 서둘렀더니 땀나서 혼났다. 여유롭게 팝콘에 콜라 사먹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 영화도 실패; 하도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갔던거였는데. 음; 미묘하다.

일요일 나들이

3일만 더 근무하면 또 4일 간의 연휴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작년에는 회사 갈때 그렇게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는데 지금 베란다에 바람 빠진 자전거가 자리를 잡고 있다. 쉴 때 바람 넣고 간간히 자전거 타야겠다; 하지만 양복 입고 자전거 타기 무지 부담스럽다.

일요일 나들이

판교 아파트 단지에도 이 꽃이 많던데. 우리 동네에도 있었다! 노란게 아주 이쁜데 꽃잎도 엄청 많다. 원래는 이번주에 고양시 꽃박람회나 아니면 길상사 가려고 했는데 귀찮음에 그냥 집에 있었다. 다음주에는 코엑스에서 하는 사진 기자재전에 갈 예정인데 맘에 드는 삼각대 있으면 하나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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