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새로 생긴 요시다 포터에 방문해봤더니..

강남 요시다 포터

4/1일쯤에 강남에 요시다 포터 매장이 OPEN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점심쯤에 가봤다. 위치는 강남역 11번출구로 나가다보면 CGV좀 지나면 나온다. 요시다 포터는 일본을 대표하는 가방 브랜드인데 국내에서는 구매하기가 매우 어렵다. 반면 일본에 가면 손쉽게 매장을 발견할 수 있다.

강남 요시다 포터

집에 포터 가방이 내것만 5~6개 되는데 국내에 새로 생긴 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포터 가방은 대부분 천으로 만들어져 있고 블랙색상이 주를 이뤄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즐겨 드는 스타일의 가방은 아니다. 게다가 내가 회사 갈 때 매는 작은 백팩이 거의 30만원이 넘기 때문에 가격이 준수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아마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브랜드는 아니다. 하지만 매니아 층이 있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

강남 요시다 포터

이건 80주년 기념으로 나온 오렌지 색상의 가방들. 들고 다니기 매우 부담스러워 보인다. 이것 말고 콜라보레이션한 가방도 있는데 그 토드백이 많이 컸다. 사실 이걸 사려고 갔던건데. 가격은 근 40만원 정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주 아주 많이 컸다;

강남 요시다 포터

이 가방은 검정색을 가지고 있는데 꽤나 실용적인 가방이다. 파티션도 잘 나눠져 있고. 매장은 다른 블로그에서 봤던 것과 달리 꽤나 좁은 편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방들이 유리 보관함에 들어가 있어서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일본 매장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다. 물론 말하면 다 꺼내줌.

강남 요시다 포터

이 메신저백은 스모키 라인인데 작고 물건도 꽤나 들어갈 것 같아서 나중에 한번 구매를 해볼 생각이다. 질감도 기존 포터와는 좀 다르게 세련된 느낌도 들었다.

강남 요시다 포터

이건 가볍게 다닐 수 있는 토드백 시리즈 같았다. 아주 가벼운 편에 속했다. 포터 매장이 한국에 생겨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오래 번창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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