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와 마니아가 만나 탄생한 리뷰 PENTEL Mechanica 0.3mm

펜텔 메카니카 @사진출처 : XONOX1

도대체 누가 샤프에 메달을 달아줄 생각을 했을까요? 그것도 1968년에 말이죠. 다음의 Pens AND PENCILS(PNP)에 아주 요상한 게시물이 하나 올라옵니다. 2006년 1월 26일 자정에 XONOX1님이 올리신 Mechanica라는 샤프가 올라오면서 단종샤프가 도대체 어떤건데! 저렇게 멋진거냐? 라는 이야기가 퍼집니다.

PS. XONOX1님은 일본분으로 문구 마니아입니다. 이 분의 첫 글은 Mitsubishi pencil “Hi-uni SHARP 3050” 인데 제가 꼭 구하고 싶은 UNI의 제도용 샤프펜슬이기도 합니다. 그 이전에도 메카니카에 대한 것들이 국내에 알려져 있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메카니카에 대해서 알게된 첫 글은 위에서 언급한 글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글로 메카니카를 처음 알게되었구요.

2003년을 마지막으로 단종된 펜텔의 메카니카는 0.3과 0.5mm로 출시를 하게됩니다. 1968년 당시 세계최초로 0.3mm 샤프를 출시했고(추정) 1969년에 Good Design award를 수상하게 되면서 이 샤프는 샤프마니아들 사이에서 최고의 샤프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게 됩니다.

펜텔 메카니카 @사진출처 : XONOX1

니켈 실버재질의 그립과 폴리아세탈 수지를 사용한 메카니카는 그 당시로서는 최고로 사치스러운 소재를 아낌없이 투입한 샤프였습니다. 거기에 그립을 회전시키는 선단수납 방식은 그 당시로는 획기적인 방식이었죠.

2006년을 기점으로 샤프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펜텔의 메카니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메카니카는 단종샤프를 수집하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구해야 하는 제 1 순위의 샤프이기도 합니다. 수 십개의 메카니카 리뷰가 있지만 아직 메카니카를 제대로 느끼고 작성한 리뷰는 없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샤프 사진보다는 오히려 박스와 보증서에 집중하는 리뷰가 진정한 샤프리뷰라고 할 수 없을 겁니다. 제가 쓰는 리뷰 뒤로 좋은 메카니카 리뷰가 나오기를 기원 하면 리뷰를 시작합니다.

PS. 이상하게도 국내에서는 0.3mm 메카니카에 대한 리뷰나 사진이 많습니다. 반면에 일본에서는 0.5mm 메카니카를 더 높이 치고 있죠. 심경도계가 노란색이 0.5mm 그리고 빨간색이 0.3mm 입니다.

펜텔 메카니카

이상하게 단종된 샤프 중에서도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샤프들을 살펴보면 선단수납 샤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메카니카를 포함해서 베리어블,HHP-300S 까지 다양한 샤프들이 눈에 띕니다. 메카니카는 샤프의 명가로 일컫는 펜텔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샤프입니다. 물론 메카니카보다 더 고가의 샤프들도 있지만 서민들의 대표 명품가방이 ” 루이뷔통 ” 이듯이 일반 필기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 펜텔의 메카니카 ” 가 명품 필기구로 통하고 있죠.

펜텔 메카니카

메카니카는 여러면에서 PMG-AD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립 아랫 부분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띠고 있죠. 그래서 초보자 필기구 마니아들은 PMG-AD를 메카니카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메카니카의 후속작이 PMG-AD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진 않네요.

펜텔 메카니카

메카니카는 선단과 그립 그리고 배럴, 캡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XONOX1님의 말과 또 다른 리뷰를 참고하면 그립은 알루미늄이나 황동이 아닌 금속으로 생각되는데요. 특히 쇠냄새가 난다는 말로 미뤄보면 ” 니켈 ” 재질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실제로 분해를 해보면 안에 윤활유가 칠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래서 더 냄새가 나는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펜텔 메카니카

메카니카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 회전식 선답수납 ” 방식을 들 수 있는데요. 그립안에 감쳐져 있던 원통이 내부에 있는 슬라이드를 타고 선단(촉)을 전부 감싸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단수납방식의 샤프들이 많지만 이런 방식은 쉽게 볼 수 없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펜텔 메카니카 펜텔 메카니카 펜텔 메카니카

그립안에 감쳐져 있던 슬라이드는 그립을 돌리면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립안에는 다른 부품이 있어서 고정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사용중에 슬라이드가 나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립을 돌리면 또 부드럽게 촉을 감싸않는 역할을 하죠.

펜텔 메카니카

그립을 분해를 해보면 안에 S자 모양으로 길이 나 있는 부품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타고 안에 있는 슬라이드를 그립이 밀어주면 올라가고 내려가는 매커니즘으로 되어 있습니다. 준구형과 초구형은 그립안에 있는 부품도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메카니카는 생산연도에 따라 꽤 다양하게 구분이 됩니다. 다만 저는 그런 구분에 대해서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런 사소한 차이로 메카니카의 가격이 너무 크게 차이가 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메카니카의 구분법을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구분법만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에 있는 샤프가 준구형 메카니카이고 아래에 있는 샤프가 초구형 메카니카입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는 그립 아랫부분에 있는 폰트의 차이입니다. 위에 있는 준구형의 경우 지금의 펜텔 폰트를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날렵하죠. 반면에 아래의 초구형은 고딕스러운 폰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더불어 그립과 배럴 사이에 있는 링에 적혀 있는 각인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준구형에는 JIS라는 문구가 있지만 초구형에는 MADE IN JAPAN이라는 각인만 되어있죠. 그리고 준구형보다 초구형이 그립의 라인이 더 두껍고 깊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준구형이 미세하게 그립이 더 긴편입니다.

펜텔 메카니카

다른 특징 하나는 클립인데요. 준구형의 경우에는 PMG-AD와 같은 클립인데 반해서 초구형은 세로로 PENTEL이라고 음각으로 미세하게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촉을 살펴보면 촉(슬리브)이 2중으로 라인이 있는게 보입니다. 촉 바로 아래 있는 라인은 촉을 감싸는 슬라이드가 살짝 드러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다음 라인은 그립과 슬라이드의 틈새가 라인으로 보이는 거죠. 다른 선단 수납방식의 샤프와 달리 메카니카는 촉부분이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그리고 촉 위를 슬라이드가 감싸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격을 느낄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슬라이드와 촉부분의 틈새로 인해서 흔들림을 느낄 수 도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민감한분이 아니라면 유격은 느낄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펜텔 메카니카

촉 밑으로는 그립이 나옵니다. 그립은 격자무늬로 수 십개의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메카니카를 실제로 잡아보면 여타의 그립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테들러의 REG 같은 매끈거리는 롤렛그립을 선호하지만 필기시에는 그다지 좋지 못하죠. 반면에 이렇게 홈이 파져 있는 그립은 그립감이 좋은편입니다. 사실 이런형태의 그립은 메카니카 이외에는 찾기 힘들기도 하구요.

펜텔 메카니카

나중에 시필사진에서도 언급하겠지만 그립감이나 무게중심은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0.3mm에서는 거의 ONE TOP 수준의 절묘한 무게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배럴은 PMG-AD와 비슷한데요. 다각형의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클립 부분입니다. 저도 예전부터 봤었던 내용인데 특히 메카니카의 클립이 제대로 고정이 되어 있지 않는다는 애기를 자주 봐왔습니다. 실제로 입실론님이 주신 두 개의 메카니카 모두 클립이 상당히 느슨한 상태였습니다. 이 부분은 샤프가 오래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초창기부터 이런 형태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PS. 해당 샤프펜슬은 입실론님에게 리뷰를 위해서 대여한 샤프펜슬입니다. 고가의 메카니카 두 자루를 빌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단종된 샤프펜슬을 고가에 구매하는 걸 매우 꺼려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어제(2016.2.13) 일본 야후 경매에서 신품 펜텔 메카니카 0.5mm를 낙찰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예전에 쓴 이렇게 긴 리뷰를 워드프레스로 옮기는걸 매우 꺼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을 다시 편집하고 글을 읽고 옮기는데 정말 2시간 이상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겸사 겸사 간만에 긴 리뷰를 이렇게 옮기고 있네요;

펜텔 메카니카

배럴을 내려오면 바로 심경도 표시계나 나타납니다. 입실론님이 대여해주신 메카니카는 모두 0.3mm인데요. 그래서 심경도 표시계가 모두 붉은색을 띄고 있습니다. 0.5mm의 경우에는 노란색을 띄고 있죠. 참고로 0.5mm는 심경도 표시계의 색상이 다를뿐 아니라 그립의 무늬도 다르고 또 그립이 유광을 띄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PMG-AD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배럴 부분이 살짝 맘에 안들긴 합니다. 메카니카의 경우에도 그립부분의 고급스러움에 비해서 하단으로 내려오면 심경도표시계를 플라스틱으로 처리한 부분은 좀 많이 아쉽습니다. 특히 HHP-300S와 비교하면 좀 촌스러운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PMG-AD와 비교해보면 그립부분의 재질 차이와 그립무늬의 차이 그리고 배럴 밑으로도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또 있는 편입니다. PMG-AD가 심경도표시계 밑으로 조금 더 긴편인데요. 사실 PMG-AD가 살짝 기형적으로 생긴편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 선단캡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펜텔 메카니카

PMG-AD는 최근 단종이 되긴 했지만 아직 구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샤프는 아닙니다. 특히 수학을 풀 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손에 꼽히는 0.3mm샤프이기도 합니다. 다만 항상 PMG-AD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라면 과도하게 얇은 그립탓에 촉 부분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부분을 지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유격이랑은 다른 이야기지만 아마 사용하신 분들은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립 부분에 먼지가 너무 잘 낀다는 점과 더불어 얇은 그립과 가벼운 무게에 좀 오래 사용하면 손아귀가 뻐근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손에 착감기는 필기감은 0.3mm에서도 손꼽히긴 합니다.

반면 메카니카는 시필 전에는 살짝 불만사항들이 보였습니다만 시필을 해보니 정말 뛰어난 0.3mm샤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필 느낌은 조금 더 뒤에 애기하도록 해보죠.

펜텔 메카니카

PG5시리즈와 PMG-AD는 독특한 방식으로 샤프심을 넣게 되어 있습니다. 캡을 샤프심통에서 ” 뽁 ” 하고 빼는게 아니라 돌려서 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주 긴 클리너핀이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합니다. PMG-AD와 달리 이 모든 재질이 금속(니켈로 추정)으로 되어 있어 메카니카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PMG-AD와 달리 일자로 뻗어 있는 클리너핀이 살짝 위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PMG-AD의 캡과 클리너핀과 메카니카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두개 모두 지우개가 없다는 특징은 공통적이네요. 재질은 메카니카가 더 좋긴 하지만 글쎄요. 너무 얇고 일자인 메카니카 보다는 PMG-AD의 클리너 핀 실제로 더 유용해 보입니다.

여기서 밑으로 몇 장의 사진은 펜텔 메카니카 초구형/준구형의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 초구형에서 더 전 시대로 넘어가면 가격은 점점 더 비싸집니다. 보통 준구형 펜텔 메카니카 미사용품 풀셋은 20만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전 시대 메카니카는 가격이 2~3배 이상 올라갑니다.

펜텔 메카니카

초구형 메카니카 그립

펜텔 메카니카

준구형 메카니카 그립

펜텔 메카니카

준구형 메카니카 그립(좌) / 초구형 메카니카 그립(우)

펜텔 메카니카

시필은 6월 말에 일본에서 구입한 MUJI샤프심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도 팝니다. 일단 시필 느낌은 놀랍다! 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0.3mm치고 이렇게 만족스러운 시필감이 있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PMG-AD와 그립의 재질과 무게감이 달라지니 PMG-AD에서 느껴지던 단점이 거의 해소된 느낌이었습니다.

적당히 손에 감기는 필기감과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샤프심에 적당한 무게가 쏠리는 느낌은 0.3mm 중에서는 거의 ONE TOP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메카니카에는 위에서 언급한 클립의 헐렁함과 그립의 쇠냄새 등으로 인해서 실사용으로는 여러가지면에서 불편하고 불가능한면이 있습니다. 다만 필기감 만큼은 단연 최고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펜텔에는 참 좋은 샤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메카니카의 단종은 여러면에서 아쉽게 느껴집니다. 유럽의 고가의 샤프보다 메카니카가 월등히 좋은 건 진실입니다. 이런 좋은 샤프를 조금 더 발전시켜 고급화시켰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도용 샤프의 한계를 다른면에서 해결할 수는 없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사실 메카니카는 2006년 부터 꼭 한번쯤은 소장하고 싶은 샤프였습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도 일옥에 들락날락하면서 경매로 올라온 메카니카를 살까 말까 참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리뷰를 올리기 직전까지도 그런 고민에 빠졌죠. 단종샤프는 신상샤프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구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한번 사고싶다고 생각하면 쉽게 머리를 떠나지 않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펜텔 메카니카

그리고 그런 기회를 주신 입실론님에게 오늘 찍은 메카니카 사진 100장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이 사진을 바칩니다. 이런 고가의 샤프를 한치의 망설임 없이 빌려주시고 또 제 급한마음을 아셨는지 배송도 바로 해주시는 모습에서 마니아끼리는 서로 통하는게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톡으로 제가 메카니카를 잘 받았다고 말씀을 드리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리뷰 잘 쓰시라고 하시면서 방해가 될까 리뷰를 쓰는 지금까지 네이버톡을 보내주시지 않는 세심함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메카니카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궁금해 하는 준구형/초구형 메카니카를 같이 보내주셔서 제가 직접 많은 분들에게 두 버전의 샤프를 비교할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주소가 적혀 있어 올리진 못하지만 제가 받아본 마니아들 중에서 글씨도 가장 정갈하고 이쁘게 작성하셨던 것 같습니다. ^^

펜텔 메카니카

펜텔의 3대명기 중에 하나. 필기구 마니아들이 소장하고 싶은 단종 샤프 압도적 1위. 오늘은 펜텔의 메카니카를 만나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히 리뷰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감상을 한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좋은 샤프를 만나 사용을 해본다는건 참 행복한 일 같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여러분에게도 미력하지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펜텔이 메카니카를 다시 복각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며 이상 펜텔의 메카니카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리뷰의 모든 영광을 ” 입실론 ” 님에게 돌립니다. ^

펜텔 메카니카 @입실론님이 적어주신 메모

펜텔 메카니카

† 펜텔의 메카니카의 특징

  1. 말이 필요할까? 샤프마니아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단종 샤프 1위의 샤프
  2. 회전식 그립을 이용한 독특한 선단수납 방식
  3. 그럼에도 유격은 거의 없다
  4. 뛰어난 그립감과 무게중심과 시필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5. 너무나 고가에 형성된 가격.
  6. 클립이 너무 헐겁다는 단점
  7. 그립의 재질때문에 쇠냄새가 난다는 점
  8. 하지만 이 부분을 잘 조절하면 알루미늄그립보다 니켈그립이 무게중심을 절묘하게 잡을 수 있다는 면에서는 100점을 주고 싶다.

WRITE BY 2011.09.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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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기스

    만엔 받아도 살테니깐 다시 만들어라 제발

    • 거의 2만엔에 낙찰 받음. -_-~

      • 디기스

        뜨아 비싸네요 하여튼 좀 만들어 주세용

  • 랄라라 / レーズン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닉네임…

    • 아직도 왕성히 활동중이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