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같기도 한 겨울 어느 날.

정자동

최근 날씨를 보면 이게 겨울 날씨인지 가을 날씨인지 모를때가 많다. 이번주말도 꽤나 따뜻했다. 밖에 나가면 생각보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가방이 무거운건 싫어서 책은 안가지고 다니고 크레마&킨들페이퍼화이트 조합을 가지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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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때문인지 예전이면 상상도 못하는 ” 겨울에 자전거를 떼로 타고 다니는;; ”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강남역에서는 커플이 전동 킥보드를 가지고 내리는 것도 봤을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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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달리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좀 많이 왔다. 퇴근할 때가 되니 비가 그쳤지만 낮에는 우산없이 다니기 애매하게 비가 왔다. 아직 날씨는 춥지 않았지만 목요일에는 많이 춥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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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걷다가 이런! 장갑을 하나 잃어버렸다. 추워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대D 유니클로에 가서 새거 하나를 구입했는데 사무실에 와보니 문고리에 내 장갑 한짝이 올라가 있었다. 장갑을 새로 사서 찾은 것 같기도 하고 환불이 안된다고 해서 내년에 쓰기로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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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맞은편에 아주 오래된 커피집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지고 공사를 하고 있다. 예전에는 필립스 AS센터도 있고 나무 가구 만드는 곳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커피집이랑 스파게티 집 , 수제 케익 집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한번도 가본적은 없고 출퇴근 할 때 보기만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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