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의 힘으로 사용가능한 고쿠요 스템플러

배경사진 @Ta King

1. 스템플러가 사라진 사무실들.

근 회사들은 업무 처리를 PC를 이용해서 하고 있고 이메일이나 특정 업무 사이트를 통해서 결제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4 사용량은 문구류중에서 많은 편이다. 다만 내가 근무하고 있는 곳에도 프린터와 A4는 있지만 스템플러는 찾기 힘들다.

고쿠요 스템플러

투명한 스템플러 바디가 참 인상적이다.

고쿠요의 스템플러를 구매한 것은 50%의 힘으로 사용가능하다는 기능적인 면도 있었지만, 투명한 외관에 끌린 것도 하나의 이유다. 설명서를 보면 50장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했지만, 실제 테스트해 본 결과 20장까지는 안정적이고, 25장부터는 꽤 많이 실패를 했다.

고쿠요 스템플러

최대 20장 정도의 종이를 찍을 수 있는 스템플러

고쿠요 홈페이지에 가보니 종이두께 64g 기준으로 15~20장 까지 사용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사용하는 철심은 10호침을 사용하고, 스탬플러의 뒷꽁다리에는 철심제거기도 부착이 되어 있어 작은 크기이지만 유용했다.

> > > 사이트에 가보면 32장까지 종이를 찍을 수 있는 스템플러도 있다. 이 라인업의 특징은 아주 작은 스템플러가 힘이 좋다는 사실이다. 32장짜리도 거의 비슷한 크기의 사이즈다.

고쿠요 스템플러

지금은 먼지가 묻어 반짝이는 스텐 느낌은 사라짐.

테스트를 하면서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여기저기 철심이 튀어서 나중에 혹시 잘못 밟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SL-M71N! 가볍고 작은 편이었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스템플러다. 자주 사용 할 일이 있으면 애용할 텐데. 지금은 내 옆 문구류 칸에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다.

고쿠요 스템플러

2. 그럼에도 스템플러 하나는 있어야 한다.

성능 좋은 스템플러가 집에 하나 있으면 언젠가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길거라고 나는 굳게 믿고 있다. 실제로 그것이 실현될지는 확신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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