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마션

간만에 재미있는 책 한 권을 읽었다. 그 이름은 바로 ‘마션’ 교보문고에 가면 맷 데이먼이 항상 부담스럽게 나를 보고 있어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저번에 책 구매할 때 같이 구매를 했다. 나머지 책들은 라이트노벨이나 추리소설들.

화성 탐사를 갔던 주인공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1년을 넘게 화성에서 혼자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무인도에 혼자 생존하는 이야기와 별 다를바 없는 익숙한 소재일지도 모른다.

마션

하지만 읽다보면 주인공에게 힘을 내라고 말하고 싶고 그가 에어로크(명칭 확인)에서 여러가지 생존을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숨죽여 보게 된다. 그리고 맥가이버 같이 기구를 만들고 감자 농사를 짓는걸 보면 괜히 미소가 지어진다. (그것도 공기가 없는 화성에서 말이다!!!)

읽다보면 운이 너무 좋거나 아니 저걸 어떻게 알고 고치지 하는 부분이 사실 곳곳에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매력 넘치는 이유는 곳곳에 숨겨 있는 난관들일 것이다. 조금 있으면 영화로도 나오는데 소설 속에서 텍스트로 봤던 화성의 모습들이 영상으로 나온다니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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