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스틸 38mm + 밀레니즈 루프

애플 워치

워치를 국내에 처음 발매된 날에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으니 사용한지 2달 정도 넘은듯 하다. 그동안에는 기존 줄로 사용하다가 오늘 서현 프리스비에 갔다가 재고가 있어서 밀레니즈 루프로 줄을 추가로 구매를 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애플워치의 가격에 놀라고 그 허접함에 놀라는듯 하지만.

애플 워치

나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손목 시계를 항상 사용했기 때문에 일단 시계 자체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간단하게 시간을 확인하는 것 이외에도 간단한 헬스 체크 부분도 좋았지만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전화나 이메일 같은 것 들이 오면 시계를 통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애플 워치

아이폰 6 PLUS로 바꾸면서 가방에 핸드폰을 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워치를 통해서 꼭 받아야 하는 전화나 이메일을 잊지 않고 볼 수 있다는 점이 애플 워치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었다. 또 간혹 비가 오는 경우나 양손에 짐이 있는 경우에도 워치를 통해서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 실제로 통화가 가능할 정도로 뛰어났음. )

그 밖에는 음악을 들을 때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있었다. 애플 워치는 커다른 스마트폰과 궁합이 좋아보였다. 기회가 되면 링크 브레이슬릿도 구매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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