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문화센터에서 배우는 쿠킹 클래스_2

정자동 구름다리

어제는 비가 좀 오더니 오늘은 조금 무더운 날씨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밖에 나갔는데. 어랏! 밖이 환한 것이었다. 막 해가 지려고 할 때라.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 것 같아서 잠깐 밖에 나갔다 왔다.

정자동 구름다리

해가 넘어 가기 직전이라 그런지 지는 하늘이 꽤 멋이 있었다. 주말에 집에서 저번에 배운 감자전을 집에서 해봤는데 소금을 조금 많이 넣어서 짜긴 했지만 내 평생 집에서 별로 요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나름 만족스러웠다.

쿠킹

AK문화센터 쿠킹 클래스에서 배운 요리 중에 하나인 육계장. 다른 음식 먹느라고 맛은 못봤지만 칼칼하니 맛이 좋았다고 한다. 4명이 요리를 맡아서 하다보니 가끔은 손을 데지 못하는 요리도 있기도 하다. 단점이자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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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불고기는 양념이랑 버무림은 내가 했고 굽는건 다른 팀원 분이 해주셨다. 요리가 끝나고 밥이랑 같이 먹었는데 아주 맛이 좋았다. 조금 뻑뻑하긴 했지만 다음에 집에서 도전해볼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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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이나 파스타랑 달리 냉면으로 사용하는 면은 10초 내로 삶는다는 점도 새로 알았고 생각보다 오래 찬물로 헹구면 면이 탱클탱글해지는 것도 알았다. 9월부터는 한식을 계속 배울지 아니면 서양 요리를 배울지 아직 모르겠다. 회사 문제도 있어서 8월 정도 되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들 새로 생기는 판교 현대백화점에도 관심을 가져 하는데 모르겠다. 판교는 아직 정이 덜 들어서 서현이 왠지 더 끌린다. 현대백화점에 교보문고가 엄청 크게 들어온다고 해서 조금 끌리기는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봐야 겠다.

PS.음식 사진 포커스가 하나도 안 맞았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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