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해서 정말 이쁜 톰보우 오르노 샤프펜슬

톰보우 오르노 샤프펜슬

깨끗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순수함? 순진함? 21C이후 발매된 샤프펜슬 중 가장 주목받았고 판매량도 많은 샤프펜슬은 Uni의 쿠루토가 샤프펜슬입니다. 하지만 2012년 가장 주목해야 할 샤프펜슬를 하나 꼽으라면 고민없이 톰보우의 오르노샤프펜슬( 몸통노크기능탑제 )을 꼽을 수 있습니다.

오르노 샤프펜슬은 가격도 3,000원대로 저렴한편에 속할 뿐 아니라 샤프펜슬로 필기를 할 때 어떻게 하면 더 편하고 오랫동안 필기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해결방법을 제시를 합니다. 필기를 하다보면 샤프심이 닳기 마련이고 그러면 후방캡을 노크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필기의 흐름이 끊기게 되죠. 샤프펜슬을 주먹으로 쥐어야 하기때문입니다. 몸통바디는 그런 필기의 흐름의 끊김이 없애줍니다. 그냥 가운데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바디를 휘면 샤프심이 나오닌깐요.

Uni의 쿠로토가와 함께 어떻게 하면 샤프펜슬로 필기를 하면서 조금 더 편리해질까? 라는 요구에 답한 멋진 샤프펜슬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오르노의 높은 판매량에 힘을 얻어 클리어바디색상으로 새롭게 발매가 됩니다.
‘ 라임소르베’ , ‘ 체리민트 ‘ , ‘ 베리그레이프 ‘ , ‘ 안닌 ‘ 총 4가지 색이 추가로 발매가 되었는데, 전 그 중에서도 투명한 안닌(ANNIN)이 굉장히 끌리더군요.

‘ 안닌 ‘ 은 살구씨속의 은은한 흰색을 말한다고 합니다. 사실 살구는 먹어본적은 있지만 살구씨안을 본적은 없어서 왠지 상상은 안되지만, 투명한 바디와 그 깨끗함이 ‘ 안닌 ‘ 이라는 색상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요즘 일본쪽 문구류 트랜드는 ‘ 개인을 위한 문구류 ‘ 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필기구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디자인도 다르고 색상도 다르고 필기구의 느낌도 다른. 정말 다양한 문구류들이 발매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흐름은 국내에도 매우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필기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문구류는 있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느낌을 잘 나타내는 필기구가 말이죠. 사용하기에 편하면서도 가격도 저렴하고 그리고 만족도도 높은 필기구.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개성까지 더할 수 있다면. ^^ 그 만큼 좋은 필기구가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린 톰보우 오르노 클리어버전이 그겁니다. 음~! 이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냐! 물론 그럴 수 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한거겠죠. 문구류 큐레이션 세릭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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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기스

    톰보도 사실 저가 라인은 괜찮은 샤프 많죠 가격비 우수한 샤프 입니다

    • 최근에 들은 말인데 OEM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더라구요.

  • QKA

    아ㅠㅠ 안닌 색상 정말 아끼면서 갖고다니고있었는데 뒤에 캡이 빠졌더라고요. 다 좋은데 뒤에 캡이 너무 쉽게 빠져요… 굳이 빠지게 만들 이유도 없는 것 같은데. 그 후로는 모든 오르노 캡에 강력접착제를 붙여놓고 있어요.

    • 헐;; 그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