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인덱스 메모

무인양품 인덱스

강남 무인양품에 갔다가 구매한 인덱스 메모는 다소 신기한 모양(기존에 알고 있는 얇은 직사각형이 아니었음)을 띄고 있다. 사실 인덱스탭을 사용할 정도로 책이나 메모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책을 읽고 인덱스 탭으로 표시하면 나중에 서평쓰기에는 편리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구매를 했다. 리뷰를 작성하기 전에 무인양품 일본 홈페이지에 가보니 역시 같은 상품이 있었고 상품평이 굉장히 많았다. 정리를 해보면 모양이 신기했고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적찹력이 강하다는 말들이 많았다.

무인양품 인덱스

정식 명칭은 STICKY NOTE 였고 4색 각 10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이것보다는 살짝 비싸게 판매를 하고 있다.

무인양품 인덱스

생산은 일본에서 했다.

무인양품 인덱스

색상은 하얀색/주황색/노란색/흐린 노란색 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양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사다리꼴을 띄고 있다.

무인양품 인덱스

어디에 사용할까 하다가 원래 생각했던 용도로 책에 붙여볼까 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라이트 노벨이라서 ㅜ 사진 찍는건 포기하고 자주 사용하고 있는 미도리 트래블러스노트에 사용해 봤다. ( 트레블러스 노트 오리지널 나리타 공항 한정판 이다. )

무인양품 인덱스

상품평에 있는 것처럼 접착력은 매우 강했다. 물론 떼어내기 힘들거나 그런건 아니었다. 트래블러스 노트에 붙여보니 사다리꼴 인덱스 탭이 가진 장점을 알 수 있었는데 각이 접히는 부분에 원하는 글자를 적어두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해당 부분이 매우 작고 또 인덱스 탭도 작은편이라서 글씨를 작게 써야하고 크기가 작아서 적기 쉽지 않은 점은 있었다.

무인양품 인덱스

옆에서 보는 것처럼 아주 야물게 붙어 있다. 사실 얼마 전부터 책갈피를 계속 찾고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매번 고민을 했다. 책을 한 권만 읽는 타입이 아니고 이북까지 해서 두 세권 정도를 동시에 읽는 편인데 그런 경우 책갈피도 많이 필요하다. 누가 보면 돈 낭비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인덱스 탭을 책갈피처럼 사용할 생각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을 표시하는 방법도 사용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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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A

    그래도 책갈피보다는 싸잖아요ㅠ 돈낭비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