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nable | 에버노트 스캔앱


scannable

2015년 1월쯤에 에버노트에 새로운 스캔앱을 출시를 했다. Scannable 가 바로 그 앱이다. 그동안 수 많은 스캔앱이 있었고 에버노트에서도 명함앱 등을 따로 출시를 했고 에버노트 내부에도 스캔기능을 따로 넣었다. Scannable는 에버노트의 다양한 스캔앱의 기능들을 하나로 합쳐진 앱이다. 3년 전에 작성했던 디지털의 아날로그화 그리고 아날로그의 디지털화 그 평행이론 칼럼에 소개되었던 SHOTNOTE는 노트 외곽에 특유의 마크를 넣어서 스캔이 깔끔하게 되게 처리를 했다. 하지만 2015년 이제 우리는 SHOTNOTE를 따로 구매해서 쓰지 않고 자신이 사용하는 노트를 사진을 찍어서 에버노트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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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왔던 스캔앱들과 달리 노트에 필기가 된 부분을 이런식으로 자동으로 인식을 한다. 파랗게 음영이 생긴 부분을 스캔을 한다. 최근에 나왔던 MS사의 Office Lens와 비슷한 방식인데 다른 점이라면 스캔한 원본이 아니라 사진을 디지털화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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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위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 메모 사진인데 이런 원본이미지에서 노트 부분만 따로 짜르는 작업과 이미지를 디지털화 하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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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와 같은 사진을 만들어 낸다. 글씨외 부분은 하얗게 처리가 되고 텍스트를 강조하는 방식이다. 자동으로 노트를 인식하는 기능 이외에도 수동으로 할 수 도 있다. 자동으로 노트를 스캔한 뒤에 여백이 많이 있다면 수동으로 스캔본을 수정할 수 도 있다. 에버노트에서는 스캔하는 문서를 일반 문서와 영수증으로 크게 나누고 있는데 해당 부분도 자동으로 인식을 하게 해주고 있다. 물론 이렇게 스캔한 메모들은 자동으로 에버노트의 지정한 노트로 저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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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EXPORT를 지원한다. 디지털 메모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에버노트에서 아날로그 메모를 자신의 품안에 넣는 이런 모습은 매우 참신하고 편리하다. 내가 본 웹사이트를 클립하고 아이폰으로 메모를 하고 또 수첩에 필기를 한 내용 모두를 한 곳에 모아두고 볼 수 있다는 점은 사용자에게 있어 매우 편리하다. 2015년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메모의 경계가 무너지는 해로 기억될 것 같다.

Scannable의 단점

  • 자동으로 노트 메모를 인식할 때 앱 자체가 죽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다만 초창기보다는 그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에버노트쪽에서도 최적화에 힘쓰고 있다.
  • 에버노트의 노트북은 지정이 가능하지만 노트의 제목을 현재 날짜로 자동으로 넣을 수 있는 기능도 넣어주면 좋겠다. Drafts처럼 스크립트로 짤 수 있는 기능이 OEPN되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더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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