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EL LINE STYLE 볼펜

PENTEL LINE SYTLE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가 본 펜텔의 라인 스타일 볼펜. 이번에 새로 나온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듯 하다. 제조는 펜텔 프랑스 지사에서 만들었다. 그래서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자세한 설명을 알 수 없고 오히려 국내 총판인 아톰 상사에서 소개를 하고 있다. 라인 자체가 펜텔스럽지 않고 작은 로트링 아트펜 라인과 비슷하다.

PENTEL LINE SYTLE

전체적인 라인을 살펴보면 아랫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데 볼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라인이다. 바디의 대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고 그립 부분과 그립만 금속 재질로 되어 있다. 바디의 플라스틱 재질은 기스에 민감한편이다.

PENTEL LINE SYTLE

실제로 교보문고에 있던 라인 스타일 볼펜 중 상당 부분이 바디에 기스가 있었고 이물질이 묻은 것들도 있었다. 유통상 문제일 수도 있지만 재질 특성상 단점으로 보인다.

PENTEL LINE SYTLE

특이하게 펜텔 프랑스 지사에서 만들었다는 표시.

PENTEL LINE SYTLE

클립이 있어서 책이나 노트에 낄 수 있다. 포켓에 낄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길이가 조금 긴편이다. 길이를 생각하면 포켓보다는 잠바에 있는 안 주머니에 끼면 좋다.

PENTEL LINE SYTLE

PENTEL LINE SYTLE

PENTEL LINE SYTLE

기본적으로 유성 잉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판매중인 mm가 0.8/1.0mm로 매우 두꺼운편에 속한다. 두꺼운 mm인지 볼펜은 매우 부드럽게 써지는 편이다.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경험은 하지 못했지만 사용자들 대부분이 잉크의 끊김과 잉크찌꺼기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다.


PENTEL LINE SYTLE

다만 내가 사용했을 때에는 잉크 끊김은 있었지만 mm가 두껍고 부드러운 편이어서 잉크 품질에 대해서는 큰 불만은 없었다. 내장된 리필심은 나중에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나 확인을 해봤는데 볼펜 길이가 길어서 기본적으로 나오는 리필심들보다 훨씬 긴편에 속해서 다른 리필심으로 대체 하는 것은 힘들어 보였다.

PENTEL LINE SYTLE

라인이 이쁜 볼펜인만큼 여성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볼펜이었다. 사실 색상이나 캐릭터 등을 고려하는 것 말고는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펜이 많지 않았는데 이 볼펜은 나름 추천해줄만하다.

PS. 캡이 깨지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다는 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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