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배우는 요리 클래스

요리배우기

얼마 전부터 요리를 배우고 있는데. 직접 하는건 아니고 레시피를 보고 선생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질문도 하고 요청하면 직접 참여하는 클래스를 듣고 있다. 요리 한 것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남자들도 요즘 요리를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열심히 해서 앞으로는 요리도 직접 해야겠다.

요리배우기

보통 하루에 세가지 요리를 알려주신다. 위 사진은 구운 식빵에 마요네즈를 발라주고 ‘델리야끼소스’ 를 바른 닭가슴살에 양상추와 토마토로 토핑을 해서 만든 간단한 샌드위치다. 양념도 맛있지만 아삭 거리는 양상추의 식감이 상당히 좋았다. 만들기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서 아침 식사용으로 좋을 것 같다.

요리배우기

밖에서 먹거나 아니면 다른분들에게 싸줄 때에는 포장을 해도 된다고 하셨다. 하지만 포장하는 법을 익히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는 말씀도 하셨다.

요리배우기

두번째 요리는 수육쌈을 해주셨는데 고기는 사태를 썼고 마늘과 양파 그리고 깻잎을 사용했다. 양념은 겨자 소스도 같이 사용을 했다. 수육이긴 하지만 바베큐나 족발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수육 자체는 조금 짰는데 양파를 곁들여서 먹었더니 짠 맛이 훨씬 덜하고 양파가 상큼한 느낌을 더해주었다.

요리배우기

수육과 함께 무순을 섞어서 먹기도 했는데 무순은 끝맛이 쌉쌀하고 조금 매운 느낌이었다. 아직은 보기만 하고 직접 요리를 한 건 아니지만 시간이 나면 간단한 것들은 직접해볼 생각이다. 보통 점심은 밖에서 자주 먹는데 요리를 좀 할줄 알면 직접 요리한 도시락을 싸고 다녀도 좋을 것 같다. 다음 강의는 2주 후!

2391 Total Views 1 Views Today
  • Choi Toto

    우왕..맛있게보여요!! 아내분..혹은 여친분이 좋아하실듯!

    • 넹! ㅋㅋ 맛있어 보이죠! 아내나 여친은 없지만! 헤헷!

  • 디기스

    요리남이 대세기는 하나 난 요리에 별 관심이 없다는게 문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