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 운중동 끝자락에 위치한 월남쌈집 ‘아초원’

월남쌈

연휴 바로 전 날. 마지막 금요일에 점심먹으러 갔던 월남쌈집입니다. 위치는 서판교 운중동에 있지만 서판교의 가장 끝자락 안양 가기 바로 직전쯤에 있습니다. 이곳은 점심에는 13,000원을 내면 월남쌈이 무제한으로 나오는 곳입니다. 자가용 말고도 일반 버스도 일부 이곳으로 오더군요. 판교의 끝자락에 있어서 인지 횡단보도가 제대로 없어서 대부분 반대쪽에 주차를 하고 무단횡단으로 해당 음식점으로 넘어갑니다.

월남쌈

쌈부터 고기까지 음식의 대부분은 무제한으로 나옵니다. 야채가 메인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기에 눈이 갑니다. 고기는 소고기와 오리고기 그리고 돼지고기 세 가지 종류로 나옵니다. 고기의 질은 생각하시는 대로 일반 고기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고기 자체를 전부 양념을 했다는 점만 보더라도 좋은 고기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월남쌈

반면에 아채는 굉장히 화려하게 나옵니다. 신선도도 매우 좋았구요. 월남쌈으로 곁들일 양념은 세 가지 정도 나왔습니다. 저희는 여자분들이 많아서 리필은 고기 한번 야채 한번 정도 했는데 조금 남았습니다. 다 먹고 나면 마지막으로 쌀국수가 나오는데 상당히 매운편입니다. 그리고 밖에는 원두 자판기가 있어서 커피도 마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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