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 Mars plastic 지우개

Mars plastic

트라우마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스테들러의 지우개에 대해서 안 좋은 선입관이 있는편입니다. 제가 문구류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때 가장 좋아했던 브랜드가 바로 ‘ 스테들러 ‘ 였죠. 다양한 스테들러 문구류를 구매하다가 ‘ 지우개 ‘ 도 한번 구매를 해봐야지 해서 구매를 했었는데. 아이쿠 정말 잘 안지워지고 흑연이 그냥 번지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테들러의 마스플라스틱 지우개는 스테들러의 가장 최상위 지우개입니다. 연필도 마스루노그래프가 스테들러에서 가장 좋은 연필이듯이 아마도 지우개에도 Mars를 붙여 이 지우개가 스테들러에서 가장 좋은 지우개라고 말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미국 스테들러 홈페이지에 가보면 ‘ Premium quality for first-class erasing performance ‘ 라고 써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스테들러 지우개는 기본적으로 PVC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친환경적이죠. ( Phthalate and latex free )

다시 사용해본 마스 플라스틱은 상당히 잘 지워지더라구요. 스테들러 특유의 파란(군청색)도 맘에 들었구요. 역시 괜한 트라우마였던 것 같습니다.

Mars plastic @스테들러

마스플라스틱은 2011년에 mini버전이 출시가 되었고 잉크도 같이 지울 수 있는 두가지 컬러의 마스 플라스틱 지우개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틱형 지우개도 출시가 되었죠. 일본제품도 몇 년 전부터 친환경마크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쪽분야는 유럽. 특히 스테들러나 파버카스텔이 조금 더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Mars plastic

그 외에 2011/2012년에 새로 출시한 프로모션 세트 제품들도 있네요. 툴박스는 꽤 괜찮네요. 밑에 포장된 세트는 홈플러스나 이마트 같은 곳에서 팔면 좋을 것 같네요. 2+1이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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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 Byung Duk

    저는 중학교 때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냥 한 번 사서 써봤는데 무지하게 안 닳고 잘 지워지더라구요. 결국은 굉장히 긴 기간동안 굉장히 쬐끔 쓰고 잃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 대부분 지우개들의 운명이 그렇더라구요. 잘 없어져요. ㅜ

  • 디기스

    그래도 마스라면 어느정도 믿음이 가죠 개인적으로는 좋아 합니다

    • 마스라는 브랜드가 일단 믿고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