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 북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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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라이트 노벨 책들을 자주 읽고 있다. 일본어를 잘하면 얼마 전에 구매한 킨들 페이퍼 화이트2로 일본 아마존에서 라이트 노벨을 직접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할 것 같아서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해서 읽고 있다. 요즘 읽고 있는 라이트 노벨 소설은 소드아트온라인이다. 일명 SAO. 2014년에만 백 만부가 넘게 팔린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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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PSP게임으로도 만들어졌는데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꽤 두터운편이다. 국내에 나오는 라이트 노벨의 경우 책 사이즈가 4*6(18X12cm)정도 되는데 통상 B6사이즈라고 부른다. 일본에서 말하는 문고판은 이것보다는 조금 더 작은편이고 일본에서 발매되는 라이트노벨 사이즈도 문고판 사이즈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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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재팬에서 B6사이즈로 평가가 좋은 북커버를 구매를 했다. オルキデア 곳인데 사이트에 가보면 북커버만 전문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 같다.

겉은 청바지 재질로 되어 있고 안감은 폴리 에스테르로 되어 있다. 책갈피로 사용되는 끈은 오리가죽을 사용했는데 아마존 재팬의 평을 보면 겉감의 경우 1년 이상 사용해도 색바램이 없어서 대부분 만족스러워했지만 가죽끈 같은 경우에는 끊어지고 갈라진다는 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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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커버 사이즈는 라이트 노벨 사이즈와 아주 잘 맞았는데 처음에는 끝단이 남아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왼쪽 안감을 책 내부로 많이 당겨주면 FIT이 딱 맞게 된다. 사실 라이트 노벨을 읽는다고 모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만. 사실 내 주변에서는 이게 만화책인지 라이트 노벨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책의 겉표지에 만화 그림이 있고 다른 라이트 노벨의 경우 제목이 므흣한것들이 꽤 많아서 사실 겉표지를 벗기고 다니곤 한다. 근데 그러면 책이 구겨지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내심 신경이 많이 쓰였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북커버가 감춰주는 역할도 한다. 그 외에도 기능적으로 책갈피를 지원해주기도 하고 아무래도 책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다보니 책을 읽을 때 더 편한 장점도 있다.

다만 북커버의 대부분이 천으로 만들어져 있다보니 책의 무게때문에 한쪽으로 쏠림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그 부분만 잘 감안해서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 안그래도 파우치를 워낙 좋아해서 책을 감싸주는 북커버가 왠지 파우치 느낌도 나고 그래서 좋다. 몇 번 써보고 좋으면 같은 제조사의 다른 버전을 한번 구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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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효재

    글을 읽고 구입할려고 했는데 해외배송이 따로 적혀있지 않던데 어찌 구입하셨나요

    • 일단 해당 색상은 품절됐네요. 다른 색상은 있는것 같구요. 저는 몰테일이라는 배송대행업체 써서 주문했습니다. 직접 주문 넣어봤는데 한국으로 배송은 해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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