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돌솥집 모랑

모랑

정자동 푸르지오2차에 있는 돌숱 전문점이다. 맛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늘 저녁에 먹었는데. 오늘 정자동쪽에 불이 난 여파로 부근에 역한 냄새가 많이 났다. 창문을 열어놔서 일부 냄새가 실내에 있어서 밥 먹는데 살짝 거북했다. 밥집이긴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맛걸리를 팔고 있다. 저녁 모임을 가지기도 하는 모양인데 실내 분위기는 원목으로 되어 있어서 차분했다.

식사는 주문하고 20분 뒤에 나왔는데 반찬이 식사랑 같이 나와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배가 고파서 좀 짜증이 났다. 기본적으로 반찬은 매우 적게 나오는데 말을 하면 따로 반찬을 더 준다. 나는 불고기 돌솥을 시켜서 먹었는데 모랄까.밥을 먹는데 많이 뻑뻑했다. 국물이 나오기는 하지만 내가 먹었던 돌솥 특유의 부드러움은 없었다.

모랑

가격은 불고기 돌솥이 11,000원으로 살짝 비싼편이다. 메인은 해물 돌솥인듯 하다. 다음에 갈 때 없으면 다시 한번 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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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기스

    정자동 하면 이상한 생각만 하니 음란마귀가 들린것도 아니고 ㅎㅎ 맛나보이네요

    • ㅎㅎ; 동네 이름이 좀 이상하긴 하죠;;; 맛나보이지만 맛은 평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