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n d’Ache 100주년 Fixpencil

Fixpencil

플륌님의 Caran d’Ache 100주년 기념 에디션 Caran d’Ache 100주년 Fixpencil 주문 글을 보고 나도 한번 Fixpencil을 구매해봤다. Fixpenci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글을 참고해 보면 될 것 같다.

Fixpencil @carandache

FIXPENCIL®

The history of the Caran d’Ache Fixpencil® starts in 1929 when it was invented by an engineer in Geneva. It was launched on the market one year later by Caran d’Ache and became a global success. The Fixpencil® was the world’s first mechanical pencil, entirely metallic and fitted with a clutch mechanism.

Characteristics

Fixpencil® – clutch mechanism Hexagonal body in aluminium Classic or fantasy colours applied by elecrostatic powder spraying. Flexible clip Pushbutton mechanism advances the lead ( 2 mm or 3 mm diameter) Lead sharpener incorporated in the pushbutton Made in Switzerland

Caran d’Ache 홈페이지에 설명된 FIXPENCIL이다. 1929년에 처음 발매되었고 클러치를 사용하는 홀더펜으로서는 세계최초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부분은 MADE IN SWITZERLAND

Fixpencil

100주년 기념으로 나온 Fixpencil은 알루미늄으로 된 홀더펜과 리필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2.0mm 심을 사용하는 홀더펜은 생각보다 길이가 짧았다. Uni 시그노 볼펜보다 조금 더 짧다고 생각하면 된다.

Fixpencil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그런지 무게는 상당히 가벼웠다. 특히 금속성 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도 좀 무겁겠지 했는데 깃털처럼 가벼웠다. 육각형 모양을 띄고 있고 2.0mm 홀더심이 들어 간다.

Fixpencil Fixpencil

홀더심의 양쪽면에는 ‘자’ 그림이 있는데 한쪽에는 cm로 다른쪽은 inch로 되어 있다. 이런 ‘자’ 페인팅은 그림으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실제 자로 사용가능 할 것 같다. 어차피 바디도 육각형이라 가볍게 길이 잴 정도라면 충분해 보였다.

Fixpencil

옥의 티라면 캡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인데 왠지 돌리면 홀더심이 나올 것 같지만 대부분의 클러치식 홀더펜이 그렇듯이 위아래로 누르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 붉은색 캡은 잡아서 뺄 수 있는데 간단하게 홀더심을 깍을수 있는 간이 심연기 기능도 같이 한다. 참고로 홀더심은 뒤에서 넣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넣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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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게임에도 불구하고 필기감은 매우 좋았다. 내가 써봤던 홀더펜 중에서 가장 가볍고 짧은 길이였지만 필기를 할 때 그 부분은 단점으로 작용하지 않았다. 클립때문에 손아귀에 다소 걸리긴 했지만 그 부분은 이해해줘야 할 부분이다. 무엇보다 필기를 하면서 홀더심에 홀딱 반했는데 홀더심이 진하면서도 뭉게지지 않아서 필기를 하는 재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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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기스

    팬텔도 가끔 PG시리즈 복각하면 좋으려만 ㅠㅠ

    • 생산 자체를 못하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 Jiwoong Park

    일단 갖고싶은 색깔이네요. 100주년이라니 왠지 하나 사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