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 필기구 이야기

@諸行 無常 by 賀茂川四条大橋 Kyoto 한참 더울때 촬영을 했다. 그래서 몰골이.. 어린 학생들이 더 이야기 많이 할 기회를 많이 줬다. 3시간 가량 이야기했는데 실제로는 2분. 카메라는 3대 정도로 촬영을 했다. 대학생과 중학생. 그리고 아재 한명이 필기구 이야기를 한다. 학생들 수집품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난다.

[기고문] 연필로 쓰세요.

@yoshihiro ito 8월쯤에 에어서울의 기내잡지인 유어서울에서 연락이 왔다. 잡지에서 souvenir 코너에 연필과 관련된 글을 기고해달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샤프펜슬 관련 기고글 요청은 없는건지… 항상 아쉽지만 최근에 책을 내기도 해서 겸사겸사 기고를 하게 되었다. 내가 쓰는 연필이 사실 뻔하기도 하고 거기에 서울과 연관지어서 글을 써달라고 하니까 정말 어려웠다. 우리나라 하면 떠오르는 연필도 많지 않은데 하물며 서울이라니. […]

LG V30이 스테들러 마스루모그래프를 부수다.

Singapore Hea by Faisal Aljunied 오늘 재미있는 글을 하나 봤다. 예전에 오프라인에서 한번 뵙고 페이스북으로 더 친한. ^^ 이세민님의 글이었다. 좋은 형용사는 다 가져다 붙이는데… 그냥 Sender의 표현일 뿐 receiver에게는 1도 공감되지 않는 느낌. 이렇게 조용한 반응의 발표는 간만인 듯… 발표를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건 렌즈를 좋게하고 필터를 입히는게 동영상을 좋게 만드는건가? 동영상 몇번만 찍어보면 필터가 […]

그냥 쓰는 글

한동안 매너리즘에 빠진걸까? 필기구 리뷰를 쓰고 있지 않다. 일이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이 생기면서 그걸 해소하기 급급했던것 같다. 여유가 없었다고 할까?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좀 심심하다. 얼마나 심심하면 주변 상황 분석을 필기구 분석 대신 하고 있다. 사람들은 내가 왜 저렇게 오지랖을 피나 싶겠지만 뭔가를 분석하는게 내 취미라서 어쩌겠는가? 하지만 그만큼 주변 상황이 흥미진진하면서도 매우 […]

[어반라이크 기고 칼럼] 문구의 현재

@20170806 Jozan-en 7 BY Bong Grit 문구의 현재 국내 문구 시장 트랜드와 시장 규모를 정확히 알려주는 자료가 많지 않지만 국내 시장 규모를 대략 4조 정도로 잡고 있다. 국내 문구 시장 규모를 조사하다보면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과 학교장터의 문구 입찰 제도라는 생소한 단어가 떡하니 나온다. 쉽게 말하면 문구 제조사는 개인에게 문구류를 판매하는 것보다는 기업이나 학교에 대량으로 문구류를 판매해서 수익을 […]

파버카스텔의 카스텔 9000연필

@Alberto 어디서 구매했었을까?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문구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여러곳에서 구매를 하다보니 집에 유일하게 여러 다스를 가지고 있는 연필이다. 카스텔 9000에 대한 리뷰를 최근에 작성했던게 없어서 조금 놀랐다. 댓글로 이 연필의 리뷰를 보고 싶다고 해서 부랴부랴 리뷰를 써본다. 일단 문구의 유의 책을 차근차근 읽어봤다. 2013년 글이라 최근에 카스텔 9000 연필에 대한 리뷰를 새로 쓰긴 했다. […]

이런 샤프가 수능 샤프라면 어떨까? | 플래티늄의 오레느 샤프

플래티넘은 문구류마니아들이나 또는 만년필에 관심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생소한 브랜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3776 만년필이나 UEF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그리고 샤프펜슬로는 프로유즈 샤프가 일부 플래티넘 마니아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가의 멋진 멀티펜들을 출시하면서 문구류 마니아들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플래티넘의 오레느 샤프는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샤프입니다. 최근 파이로트에서 오토맥을 복각해서 많은 문구류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